수도생활

2015.06.02 05:48

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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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밤새

한 숨 못자고


환히

깨어 있었구나


붉은 

사랑 장미꽃들


활짝

피어 새 아침을 맞는다.



2015.6.2.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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