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아무리 봐도
성모님이 이쁘지 않다
할머니같다
수도원 성전 성모님이 그러하시다
머리에 화관을 쓰셔도
온갖 꽃꽂이로
단장하셔도
여전 그러하시다
2015.8.16. 아침
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아무리 봐도
성모님이 이쁘지 않다
할머니같다
수도원 성전 성모님이 그러하시다
머리에 화관을 쓰셔도
온갖 꽃꽂이로
단장하셔도
여전 그러하시다
2015.8.1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1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12.21 | 150 |
390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02 | 85 |
389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8.29 | 105 |
388 | 소원1 | 프란치스코 | 2022.05.24 | 76 |
387 | 소원2 | 프란치스코 | 2022.05.25 | 63 |
386 | 소원의 실현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12 |
385 | 수도원 예수 성심상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2.09 | 250 |
» | 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 프란치스코 | 2015.08.16 | 118 |
383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3 |
382 | 수도자의 성소 | 프란치스코 | 2022.07.16 | 162 |
381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6 |
380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2 |
379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5 |
378 | 수선화水仙花 | 프란치스코 | 2016.03.24 | 82 |
377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5 |
376 | 수확 후의 배밭 | 프란치스코 | 2015.10.11 | 141 |
375 | 순간이 영원이요 구원이다 | 프란치스코 | 2024.05.10 | 14 |
374 | 순수와 열정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24 |
373 | 순수한 기쁨 | 프란치스코 | 2018.04.24 | 82 |
372 | 숲 | 프란치스코 | 2015.05.21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