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땅이
하늘이다
집무실밖
정원은
하늘을 담은
호수다.
하느님과 나는
하나다
지금 여기가
영원이요 하늘나라다
2016.1.15 새벽
지금 여기
땅이
하늘이다
집무실밖
정원은
하늘을 담은
호수다.
하느님과 나는
하나다
지금 여기가
영원이요 하늘나라다
2016.1.15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1 | 추억의 힘 | 프란치스코 | 2019.04.10 | 86 |
370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4.11 | 123 |
369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5 |
368 | 향기 가득한 마음 항아리가 되었으면 | 프란치스코 | 2019.04.16 | 122 |
367 | 주님 배경의 나무가 되어 | 프란치스코 | 2019.04.17 | 96 |
366 | 당신 향기를 숨쉬며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6 |
365 | 참나로 살라 | 프란치스코 | 2019.04.18 | 112 |
364 | 함께 나누는 사랑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7 |
363 | 참 멋지다 | 프란치스코 | 2019.04.20 | 85 |
362 | 성체성사의 원리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08 |
361 | 튤립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09 |
360 | 닮고 싶다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31 |
359 | 삶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39 |
358 | 어머니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4 | 149 |
357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4.28 | 119 |
356 | 채소 밭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04 |
355 | 순수와 열정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24 |
354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47 |
353 | 정주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20 |
352 | 정주2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