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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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능소화꽃 | 프란치스코 | 2021.07.21 | 106 |
370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07 |
369 | 영원한 현존現存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07 |
368 |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7 |
367 | 걷기가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7.12.31 | 107 |
366 | 비움이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1.14 | 107 |
365 | 운명 | 프란치스코 | 2019.04.06 | 107 |
364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20 | 107 |
363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7 |
362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21.09.04 | 107 |
361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09.17 | 108 |
360 | 내적자유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08 |
359 | 하느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8.02.12 | 108 |
358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8 |
357 | 성체성사의 원리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08 |
356 | 하안거夏安居 | 프란치스코 | 2020.06.25 | 108 |
355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0.07.20 | 108 |
354 | 둘이자 하나 | 프란치스코 | 2021.02.17 | 108 |
353 | 초록빛 소년 | 프란치스코 | 2022.05.08 | 108 |
352 | 일편단심 | 프란치스코 | 2023.05.08 | 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