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살 수는 없나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나도 그렇다 3
하느님
초록빛 소년
일편단심
사랑
봄밭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늘 새로운 삶
감사의 고백
잠잠하라
하느님 품
겨울나무
임 사랑으로 늘
참나로 살라
소원의 실현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아름다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