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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삶자체가
기도祈禱였고
시詩이자 강론講論이었다
2021.9.12
아침 인사
양면성
임의 얼굴
튤립
하느님
감사의 고백
잠잠하라
마음의 날개
꽃처럼 살 수는 없나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나도 그렇다 3
사랑
봄밭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늘 새로운 삶
열정과 순수
하느님 품
겨울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