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가의 행복
오,
사랑스러워라
아름다워라
황홀한 기쁨
하느님 손수 만드신
살아 있는 그림 성경책
자연
행복하여라
자연 관상觀想
자연 감상鑑賞
하느님을 뵙는 시간
주님과 함께 걷는
산책시간
2019.10.13
관상가의 행복
오,
사랑스러워라
아름다워라
황홀한 기쁨
하느님 손수 만드신
살아 있는 그림 성경책
자연
행복하여라
자연 관상觀想
자연 감상鑑賞
하느님을 뵙는 시간
주님과 함께 걷는
산책시간
2019.10.1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8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81 |
327 | 걷기가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7.12.31 | 107 |
326 | 역사와 전통 | 프란치스코 | 2017.12.28 | 88 |
325 | 말씀 조각 | 프란치스코 | 2017.12.25 | 129 |
324 | 산이 되고 싶어라 | 프란치스코 | 2017.12.25 | 80 |
323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7 |
322 | 광야를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7.12.23 | 126 |
321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2 |
320 |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 프란치스코 | 2017.12.16 | 160 |
319 | 마음도 그러하다 | 프란치스코 | 2017.12.15 | 74 |
318 |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 프란치스코 | 2017.12.14 | 93 |
317 | 작은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12.14 | 65 |
316 | 비움예찬 | 프란치스코 | 2017.11.17 | 186 |
315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7.10.05 | 182 |
314 |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프란치스코 | 2017.09.03 | 243 |
313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08.29 | 134 |
312 | 자각自覺 | 프란치스코 | 2017.07.16 | 220 |
311 | 외롭고 그리운 섬 | 프란치스코 | 2017.07.13 | 213 |
310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5 |
309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7.07.01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