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산山도
거대한 산山도
때로
포근한
물안개
임의 품에 안겨
고요히
쉬고 싶을 때가 있단다.
2020.5.26
거대한 산山도
거대한 산山도
때로
포근한
물안개
임의 품에 안겨
고요히
쉬고 싶을 때가 있단다.
2020.5.2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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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하느님의 포옹抱擁 | 프란치스코 | 2016.01.16 | 114 |
320 | 부활의 봄 | 프란치스코 | 2016.04.05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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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하느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115 |
313 |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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