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뿌리가 얕아
조금만 비가 안와
가물어도
누릇누릇 시들어 가는 풀처럼이 아닌
뿌리가 깊어
비가 오던 말든
아무리 가물어도 늘 푸른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23.6.6
내 영혼
뿌리가 얕아
조금만 비가 안와
가물어도
누릇누릇 시들어 가는 풀처럼이 아닌
뿌리가 깊어
비가 오던 말든
아무리 가물어도 늘 푸른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23.6.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1 |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13 |
330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5 |
329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9.09.04 | 78 |
328 | 휴가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6 |
327 | 오늘 지금 여기만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38 |
326 |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05 | 147 |
325 | 무공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04 |
324 | 첩첩산중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21 |
323 | 치열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22 |
322 | 들꽃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9.09.28 | 128 |
321 | 성인聖人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10.01 | 90 |
320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103 |
319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9.10.03 | 84 |
318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8 |
317 | 관상가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12 | 123 |
316 | 복음 | 프란치스코 | 2019.10.16 | 106 |
315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20 | 107 |
314 | 소원의 실현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12 |
313 | 겸손하라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03 |
312 | 내적 명령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