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자연을 보며
꽃향기
거름 냄새를 맡으며 걷는다
자연과 문명이
꽃향기와 거름냄새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된 세상이 좋다
그래도
자연에, 꽃향기에, 아날로그에 끌리는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2020.3.21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자연을 보며
꽃향기
거름 냄새를 맡으며 걷는다
자연과 문명이
꽃향기와 거름냄새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된 세상이 좋다
그래도
자연에, 꽃향기에, 아날로그에 끌리는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2020.3.2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1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19 |
290 | 관상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9 |
289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4.28 | 119 |
288 | 무궁화호처럼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19 |
287 | 향기香氣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15.06.29 | 120 |
286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11 | 120 |
285 | 여한餘恨이 없다 | 프란치스코 | 2016.03.24 | 120 |
284 | 천산天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20 |
283 | 하늘이 되었다-지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20 | 120 |
282 | 찬미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20 |
281 | 걷기와 비움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20 |
280 | 정주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20 |
279 |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21.03.01 | 120 |
278 |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 프란치스코 | 2023.07.21 | 120 |
277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21 |
276 | 첩첩산중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21 |
275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0.07.09 | 121 |
274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21 |
273 | 행복의 발견1 | 프란치스코 | 2016.10.04 | 122 |
272 | 내 소망所望 단 하나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