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처럼
다른
바램 하나도 없다
노년도
죽음도
일몰日沒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2019.1.4 저녁
일몰처럼
다른
바램 하나도 없다
노년도
죽음도
일몰日沒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2019.1.4 저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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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 프란치스코 | 2015.04.09 | 94 |
290 | 육고기를 멀리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67 |
289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6 |
288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5.06.01 | 74 |
287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6.04.10 | 92 |
286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20.05.03 | 71 |
285 | 은총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20.06.03 | 90 |
284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5 |
283 | 은총의 열매들 | 프란치스코 | 2015.10.02 | 176 |
282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2 | 174 |
281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6.12.30 | 94 |
280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3.14 | 77 |
279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100 |
278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1 |
277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8 |
276 | 이런 꽃도 있네 | 프란치스코 | 2021.06.12 | 73 |
275 |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 프란치스코 | 2020.01.09 | 151 |
274 | 이열치열以熱治熱 | 프란치스코 | 2016.08.16 | 141 |
273 | 이제 다시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36 |
272 | 이제 다시 하루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