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0.05.11 07:32

강복

조회 수 8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강복

 

 

사제는

하느님 축복의 통로

강복을 통해

깨끗이

비워지는

축복의 통로다

 

2020.5.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8 일출日出 프란치스코 2015.10.16 89
267 일편단심 프란치스코 2023.05.08 108
266 임 맞이하는 기쁨에 산다. 프란치스코 2015.12.13 188
265 임 사랑으로 늘 프란치스코 2016.03.28 112
264 임과 함께 걷는 시간 프란치스코 2016.05.19 203
263 임맞을 준비는 끝났다 프란치스코 2015.11.24 182
262 임의 얼굴 프란치스코 2016.02.15 109
261 자각自覺 프란치스코 2017.07.16 220
260 자귀나무꽃 프란치스코 2023.06.19 134
259 자랑 다섯 프란치스코 2016.04.12 72
258 자리 탓하지 않는다 프란치스코 2019.03.12 99
257 자아초월의 여정 프란치스코 2020.05.19 83
256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프란치스코 2020.03.21 118
255 자연주의자 프란치스코 2015.06.06 71
254 자유 프란치스코 2015.09.17 108
253 자유 프란치스코 2015.10.24 106
252 자유가 되었다 프란치스코 2017.01.13 134
251 자유의 아이들 프란치스코 2015.08.13 97
250 자유인 프란치스코 2015.06.23 54
249 자유인 프란치스코 2015.05.19 61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