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소리
가을밤
고요중에 내리는
침묵과 조화된
가을 빗소리
배밭 곳곳에서 들려 오는
가을 풀벌레 소리
가을 시냇물 소리
가을의 소리
자연의 소리
하늘의 소리
위로와 치유의
구원을
선사하는 구나
2022.8.30
가을의 소리
가을밤
고요중에 내리는
침묵과 조화된
가을 빗소리
배밭 곳곳에서 들려 오는
가을 풀벌레 소리
가을 시냇물 소리
가을의 소리
자연의 소리
하늘의 소리
위로와 치유의
구원을
선사하는 구나
2022.8.3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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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꽃 | 프란치스코 | 2015.05.19 | 131 |
227 | 산 | 프란치스코 | 2015.10.25 | 131 |
226 | 확트인 전망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9.03.14 | 131 |
225 | 닮고 싶다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31 |
224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6.28 | 131 |
223 | 바다 1 | 프란치스코 | 2015.05.23 | 132 |
222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2 |
221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2 |
220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32 |
219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08.29 | 132 |
218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217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2 |
216 | 폭우暴雨속에서도 | 프란치스코 | 2019.08.01 | 132 |
215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33 |
214 | 누가 알리?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23.08.03 | 133 |
213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4 |
212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4 |
211 | 상처받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7.06.11 | 134 |
210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19.01.22 | 134 |
209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