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가을
둥글게 익어
붉게 빛날 때까지
초록동색草綠同色 바로 이게 겸손이다
삶은 둥글게 익어가는 겸손의 여정이다
2020.6.25
사과
가을
둥글게 익어
붉게 빛날 때까지
초록동색草綠同色 바로 이게 겸손이다
삶은 둥글게 익어가는 겸손의 여정이다
2020.6.2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1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6.03.25 | 64 |
230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8.02.15 | 90 |
229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6.06.21 | 188 |
228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12.19 | 217 |
227 |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29 |
226 | 좋은 배경의 공동체 | 프란치스코 | 2019.04.10 | 142 |
225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48 |
224 | 주님 | 프란치스코 | 2024.04.04 | 68 |
223 | 주님 배경의 나무가 되어 | 프란치스코 | 2019.04.17 | 96 |
222 | 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 | 프란치스코 | 2016.01.17 | 141 |
221 | 주님, 당신이십니다! | 프란치스코 | 2019.02.14 | 105 |
220 |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 프란치스코 | 2017.12.16 | 161 |
219 | 주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20.05.14 | 64 |
218 | 주님만 닮자 | 프란치스코 | 2018.03.12 | 80 |
217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3.22 | 180 |
216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8.03 | 141 |
215 | 주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91 |
214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71 |
213 | 주님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7.21 | 86 |
212 | 주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8.03.10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