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사랑하라
광야를 사랑하라
광야의 침묵과 고독을 사랑하라
외로워하지 마라
쓸쓸해하지 마라
그 어디나 광야이다
삶의 본질은 광야이다
하느님을 만나야 할
하느님과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가야할
하늘 나라 낙원樂園
바로 그 이름 광야이다.
2017.12.23 새벽
광야를 사랑하라
광야를 사랑하라
광야의 침묵과 고독을 사랑하라
외로워하지 마라
쓸쓸해하지 마라
그 어디나 광야이다
삶의 본질은 광야이다
하느님을 만나야 할
하느님과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가야할
하늘 나라 낙원樂園
바로 그 이름 광야이다.
2017.12.23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8 | 마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04 |
207 | 믿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13 |
206 | 영원한 도반 | 프란치스코 | 2020.07.19 | 104 |
205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0.07.20 | 107 |
204 | 내적혁명 -늘 맑게 흐르는 강같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7.24 | 187 |
203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0.07.25 | 175 |
202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8.03 | 135 |
201 |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163 |
200 | 찬미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183 |
199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9.23 | 138 |
198 | 성소聖召 | 프란치스코 | 2020.10.19 | 184 |
197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66 |
196 | 정주의 삶자체가 휴가인데 | 프란치스코 | 2020.11.09 | 188 |
195 | 말씀 태양 | 프란치스코 | 2020.11.14 | 185 |
194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12.15 | 184 |
193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16 |
192 | 육고기를 멀리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67 |
191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1 |
190 | 둘이자 하나 | 프란치스코 | 2021.02.17 | 108 |
189 |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21.03.01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