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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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39 |
187 | 삶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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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최고의 찬사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40 |
184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2.24 | 140 |
183 | 수확 후의 배밭 | 프란치스코 | 2015.10.11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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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 | 프란치스코 | 2016.01.17 | 141 |
180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6.05.07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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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하느님을 본다 | 프란치스코 | 2018.08.05 | 141 |
177 | 유언 | 프란치스코 | 2020.04.23 | 141 |
176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8.03 | 141 |
175 | 휴가休暇 | 프란치스코 | 2017.01.03 | 142 |
174 | 내 여길 놔두고 | 프란치스코 | 2017.04.22 | 142 |
173 | 좋은 배경의 공동체 | 프란치스코 | 2019.04.10 | 142 |
172 |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 프란치스코 | 2015.09.14 | 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