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품
“붕어빵 4개 천원!”
좌우명 -산과 강-
배경이 되라고
슬퍼하지 마라
불암산 품
축복덩어리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나무들 곁에서면
소원
꽃잎진 자리마다 -기쁨은 기쁨으로-
반복의 위대함
크고 깊고 고요한 삶
이런 삶일 수는 없나?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사람은 별이다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향기맡고
진리의 연인
거대한 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