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선물
보속은
하느님의 선물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롭게 살라고 드리는
꽃 한송이
선물이자 보속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1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3 |
| 130 | 진리의 연인 | 프란치스코 | 2019.11.22 | 153 |
| 129 | 거대한 겸손 | 프란치스코 | 2015.10.08 | 155 |
| 128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5 |
| 127 | 이팦꽃 | 프란치스코 | 2020.05.12 | 155 |
| 126 | 내 삶의 궁극 목표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56 |
| 125 | 영원한 당신 | 프란치스코 | 2016.05.16 | 156 |
| 124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6 |
| 123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6 |
| 122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7 |
| 121 | 삶은 기적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8.18 | 158 |
| 120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58 |
| 119 | 겨울나무 예찬1 | 프란치스코 | 2023.01.14 | 158 |
| 118 | 무아(無私)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59 |
| 117 |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 프란치스코 | 2018.11.29 | 159 |
| 116 | 노래하는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11.13 | 159 |
| » | 하느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60 |
| 114 | 당신만 바라 봐도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60 |
| 113 |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 프란치스코 | 2017.12.16 | 160 |
| 112 | 새삼 무슨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9 | 1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