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고 고맙다
오!
밤새
꼬박 깨어 있었구나
반갑고 고맙다
샛노랗게 피어난
별무리 파스카의 봄꽃
애기똥풀꽃들, 황매화꽃들
반갑고 고맙다
2022.4.26
반갑고 고맙다
오!
밤새
꼬박 깨어 있었구나
반갑고 고맙다
샛노랗게 피어난
별무리 파스카의 봄꽃
애기똥풀꽃들, 황매화꽃들
반갑고 고맙다
2022.4.2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8 |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3.29 | 91 |
127 | 평생휴가 | 프란치스코 | 2015.08.26 | 122 |
126 | 평원平原 | 프란치스코 | 2016.12.16 | 58 |
125 | 평화의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26 | 88 |
124 | 폭우暴雨속에서도 | 프란치스코 | 2019.08.01 | 130 |
123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6.05.04 | 127 |
122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9.03.20 | 82 |
121 | 푸른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6 | 72 |
120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0 |
119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0 |
118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3.13 | 106 |
117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10 |
116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56 |
115 | 하느님 맞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83 |
114 | 하느님 보시니 | 프란치스코 | 2015.05.26 | 45 |
113 | 하느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8.02.12 | 106 |
112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0 |
111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48 |
110 |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4.18 | 102 |
109 |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 프란치스코 | 2015.09.14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