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국과 우엉차
아무리
끓여도 계속 우러나는
사골 곰국
아무리
끓여 우려내도 계속 나오는
우엉차
삶도
글도 말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2.5.3
곰국과 우엉차
아무리
끓여도 계속 우러나는
사골 곰국
아무리
끓여 우려내도 계속 나오는
우엉차
삶도
글도 말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2.5.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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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삶은 축제祝祭다 | 프란치스코 | 2015.07.20 | 77 |
110 |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15.07.19 | 109 |
109 | 살아갈수록 | 프란치스코 | 2015.07.18 | 74 |
108 | 정자 | 프란치스코 | 2015.07.16 | 65 |
107 | 최고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15 | 77 |
106 | 삶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15.07.15 | 178 |
105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2 |
104 | 능소화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7.13 | 89 |
103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7.12 | 62 |
102 | 꽃으로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7.08 | 89 |
101 |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08 | 71 |
100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
99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7 |
98 | 들꽃 野生花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5.07.04 | 64 |
97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5 |
96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6 |
95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6.30 | 86 |
94 | 내 집무실 | 프란치스코 | 2015.06.30 | 63 |
93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9 |
92 | 향기香氣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15.06.29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