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국과 우엉차
아무리
끓여도 계속 우러나는
사골 곰국
아무리
끓여 우려내도 계속 나오는
우엉차
삶도
글도 말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2.5.3
곰국과 우엉차
아무리
끓여도 계속 우러나는
사골 곰국
아무리
끓여 우려내도 계속 나오는
우엉차
삶도
글도 말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2.5.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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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불암산(佛巖山)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22 | 162 |
107 | 모과 | 프란치스코 | 2015.10.27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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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내 마음 빛 | 프란치스코 | 2017.01.24 | 162 |
104 | 수도자의 성소 | 프란치스코 | 2022.07.16 | 162 |
103 |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163 |
102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7.07.01 | 164 |
101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4 |
100 |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11.08 | 164 |
99 |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1.10 | 164 |
98 | 꽃 | 프란치스코 | 2015.02.17 | 165 |
97 | 당신을 닮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6.06.18 | 165 |
96 | 개안開眼 | 프란치스코 | 2015.04.03 | 166 |
95 | 겸손의 수련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66 |
94 | 참 삶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67 |
93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67 |
92 | 육고기를 멀리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