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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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12.15 | 181 |
67 | 성소聖召 | 프란치스코 | 2020.10.19 | 182 |
66 | 만남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16.04.17 | 183 |
65 | 말씀 태양 | 프란치스코 | 2020.11.14 | 183 |
64 | 비움예찬 | 프란치스코 | 2017.11.17 | 184 |
63 | 그 사람, 그 공동체 | 프란치스코 | 2016.10.06 | 185 |
62 | 내적혁명 -늘 맑게 흐르는 강같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7.24 | 185 |
61 | 사람이 그럴순 없다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85 |
60 | 노란 꿈, 노란 불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86 |
59 | 젊음의 나뭇잎들 다 진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86 |
58 | 임 맞이하는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3 | 186 |
57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6.06.21 | 186 |
56 | 정주의 삶자체가 휴가인데 | 프란치스코 | 2020.11.09 | 186 |
55 | 빗소리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26 | 187 |
54 |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87 |
53 | 영혼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6.17 | 188 |
52 | 주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89 |
51 |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92 |
50 | 하늘로 활짝 열린 | 프란치스코 | 2016.06.25 | 193 |
49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15.11.23 | 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