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Home / 수도생활 / 묵상 / 시
CATEGORY
Home 수도생활 묵상 시
✔ 뷰어로 보기
2018.05.19 07:47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프란치스코
조회 수 19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5.19 아침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겨울나무 예찬2

    Date2023.01.14 By프란치스코 Views182
    Read More

  2. 사랑은 아름다워라

    Date2015.05.30 By프란치스코 Views183
    Read More

  3. 찬미가

    Date2020.08.04 By프란치스코 Views184
    Read More

  4. 성소聖召

    Date2020.10.19 By프란치스코 Views184
    Read More

  5. 만남의 기쁨

    Date2016.04.17 By프란치스코 Views185
    Read More

  6. 비움예찬

    Date2017.11.17 By프란치스코 Views186
    Read More

  7. 말씀 태양

    Date2020.11.14 By프란치스코 Views186
    Read More

  8. 오, 하느님!

    Date2020.12.15 By프란치스코 Views186
    Read More

  9. 그 사람, 그 공동체

    Date2016.10.06 By프란치스코 Views187
    Read More

  10. 내적혁명 -늘 맑게 흐르는 강같은 삶-

    Date2020.07.24 By프란치스코 Views187
    Read More

  11. 사람이 그럴순 없다

    Date2021.10.11 By프란치스코 Views187
    Read More

  12. 노란 꿈, 노란 불

    Date2015.03.31 By프란치스코 Views188
    Read More

  13. 젊음의 나뭇잎들 다 진 자리

    Date2015.11.08 By프란치스코 Views188
    Read More

  14. 임 맞이하는 기쁨에 산다.

    Date2015.12.13 By프란치스코 Views188
    Read More

  15. 존재의 향기

    Date2016.06.21 By프란치스코 Views188
    Read More

  16. 빗소리가 좋다

    Date2015.06.26 By프란치스코 Views189
    Read More

  17. 정주의 삶자체가 휴가인데

    Date2020.11.09 By프란치스코 Views189
    Read More

  18.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Date2021.12.01 By프란치스코 Views189
    Read More

  19. 영혼의 향기

    Date2015.06.17 By프란치스코 Views190
    Read More

  20. 주님의 선물

    Date2016.02.12 By프란치스코 Views191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Next
/ 41
공지사항

강론

묵상

© 2013 KSODESIGN.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C) 2014 BY 요셉수도원. ALL RIGHTS RESERVED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