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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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 내 사랑하는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2.07.08 | 111 |
727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98 |
726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00 |
725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6.30 | 65 |
724 | 참 좋다 | 프란치스코 | 2022.06.30 | 82 |
723 | 감격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6.28 | 120 |
722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96 |
721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92 |
720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5 |
719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6.09 | 112 |
718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08 |
717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103 |
716 | 동심童心 | 프란치스코 | 2022.06.05 | 68 |
715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4 |
714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78 |
713 | 사목방문 | 프란치스코 | 2022.05.31 | 68 |
712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89 |
711 | 소원2 | 프란치스코 | 2022.05.25 | 61 |
710 | 소원1 | 프란치스코 | 2022.05.24 | 74 |
709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05.22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