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카의 사랑
하얀
순수純粹의 꽃잎진
자리마다
빨간
열정熱情으로
익어가는 앵두 열매들
파스카의 사랑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랑
2020.5.21
파스카의 사랑
하얀
순수純粹의 꽃잎진
자리마다
빨간
열정熱情으로
익어가는 앵두 열매들
파스카의 사랑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랑
2020.5.2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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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70 |
730 | 관상 | 프란치스코 | 2021.05.20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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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0 |
727 | 참 기쁨 | 프란치스코 | 2022.04.03 | 70 |
726 | 사목방문 | 프란치스코 | 2022.05.31 | 70 |
725 | 동심童心 | 프란치스코 | 2022.06.05 | 70 |
724 | 아름다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5.12 | 71 |
723 |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08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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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71 |
720 | 성 요셉 | 프란치스코 | 2020.05.02 | 71 |
719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20.05.03 | 71 |
718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1 |
717 | 경천애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71 |
716 | 꽃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11 | 71 |
715 | 무공해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1 |
714 | 하늘 품 | 프란치스코 | 2015.07.24 | 72 |
713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2 |
712 | 영원한 청춘 | 프란치스코 | 2018.04.05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