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하느님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많은 비
내린후
날마다
밤낮 스물네시간
끊임없이
노래하며 맑게 흐르는 시냇물
하느님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2022.6.26. 아침 시냇가를 걸으며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하느님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많은 비
내린후
날마다
밤낮 스물네시간
끊임없이
노래하며 맑게 흐르는 시냇물
하느님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2022.6.26. 아침 시냇가를 걸으며
내 사랑하는 당신은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찬미의 사람들
꽃처럼
참 좋다
감격의 고백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충만한 삶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파스카의 꽃
하느님
어머니의 눈물
동심童心
단 하나의 소원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사목방문
단비같은 기도
소원2
소원1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