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옷을
허영의
옷을 벗어 버렸다
가면을
위선의
가면을 벗어 버렸다
놀이를
장난감 놀이를
치워 버렸다
하느님
안에서
찾아낸 답이다
2015.6.23. 아침
자유인
옷을
허영의
옷을 벗어 버렸다
가면을
위선의
가면을 벗어 버렸다
놀이를
장난감 놀이를
치워 버렸다
하느님
안에서
찾아낸 답이다
2015.6.23.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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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십자가와 묵주 | 프란치스코 | 2015.05.29 | 70 |
730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70 |
729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0 |
728 | 관상 | 프란치스코 | 2021.05.20 | 70 |
727 | 구원의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1.05.21 | 70 |
726 |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0 |
725 | 참 기쁨 | 프란치스코 | 2022.04.03 | 70 |
724 | 사목방문 | 프란치스코 | 2022.05.31 | 70 |
723 | 동심童心 | 프란치스코 | 2022.06.05 | 70 |
722 | 아름다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5.12 | 71 |
721 |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08 | 71 |
720 | 마음은 하늘이 되네 | 프란치스코 | 2015.08.02 | 71 |
719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71 |
718 | 성 요셉 | 프란치스코 | 2020.05.02 | 71 |
717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20.05.03 | 71 |
716 | 경천애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71 |
715 | 꽃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11 | 71 |
714 | 무공해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1 |
713 | 하늘 품 | 프란치스코 | 2015.07.24 | 72 |
712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