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5.08.15 05:42

감사 고백

조회 수 9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사 고백



날마다 강론은 

내 생각에도 기적이다.


내 쓰고

내 놀란다


어둠에서 

빛으로 피어나는


절망에서 

희망으로 피어나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피어나는 꽃과 같다


하느님 친히 피어내시는

꽃같은 강론이다


파스카의 신비로

시작하는 하루다



2015.8.15. 아침



  1. 기도할 때

    Date2015.08.04 By프란치스코 Views125
    Read More
  2.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Date2015.08.04 By프란치스코 Views107
    Read More
  3. 밤새 깨어

    Date2015.08.06 By프란치스코 Views58
    Read More
  4. 그리움

    Date2015.08.06 By프란치스코 Views75
    Read More
  5. 담백한 맛

    Date2015.08.07 By프란치스코 Views95
    Read More
  6. 날마다

    Date2015.08.08 By프란치스코 Views73
    Read More
  7. 깨달음

    Date2015.08.08 By프란치스코 Views82
    Read More
  8. 내 마음 꽃이라면

    Date2015.08.10 By프란치스코 Views173
    Read More
  9. 영혼의 꽃

    Date2015.08.11 By프란치스코 Views224
    Read More
  10. 오, 하느님

    Date2015.08.11 By프란치스코 Views70
    Read More
  11. 자유의 아이들

    Date2015.08.13 By프란치스코 Views97
    Read More
  12. 축복

    Date2015.08.13 By프란치스코 Views74
    Read More
  13. 감사 고백

    Date2015.08.15 By프란치스코 Views98
    Read More
  14. 매일강론

    Date2015.08.15 By프란치스코 Views86
    Read More
  15. “나도 여기 있어요!”

    Date2015.08.16 By프란치스코 Views214
    Read More
  16. 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Date2015.08.16 By프란치스코 Views118
    Read More
  17. 영원한 삶

    Date2015.08.17 By프란치스코 Views64
    Read More
  18. 삶은 기적이다

    Date2015.08.18 By프란치스코 Views158
    Read More
  19. 거수경례

    Date2015.08.18 By프란치스코 Views99
    Read More
  20. 삶의 열매

    Date2015.08.19 By프란치스코 Views17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