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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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 천산(天山)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6 |
790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6.23 | 56 |
789 | 태양 | 프란치스코 | 2016.12.16 | 57 |
788 |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4.30 | 57 |
787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57 |
786 | 꽃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0 | 58 |
785 | 밤새 깨어 | 프란치스코 | 2015.08.06 | 58 |
784 | 평원平原 | 프란치스코 | 2016.12.16 | 60 |
783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5.11 | 60 |
782 | 신록의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05.19 | 60 |
781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60 |
780 |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8 | 61 |
779 | 거기가 자리다 | 프란치스코 | 2020.04.12 | 61 |
778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5.08 | 61 |
777 | 꽃자리 하늘나라 | 프란치스코 | 2021.08.13 | 61 |
776 | 기쁨으로 익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15.05.22 | 62 |
775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2 |
774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7.12 | 62 |
773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5.07.22 | 62 |
772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