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언제나
하느님 생각하며
사랑하며 보고 살라고
늘 눈들면 하늘이다
구름은 섬
푸른 하늘은 바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는 하늘을 보고
하느님이
보고 싶으면 하늘을 보네
늘 봐도
새롭고 좋고 그리운 하느님이시다.
2022.6.8
하느님
언제나
하느님 생각하며
사랑하며 보고 살라고
늘 눈들면 하늘이다
구름은 섬
푸른 하늘은 바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는 하늘을 보고
하느님이
보고 싶으면 하늘을 보네
늘 봐도
새롭고 좋고 그리운 하느님이시다.
2022.6.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8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9 |
347 | 튤립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09 |
346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09 |
345 | 잠잠하라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09 |
344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10 |
343 | 꽃처럼 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10 |
342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0 |
341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10 |
340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10 |
»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10 |
338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11 |
337 | 봄밭 | 프란치스코 | 2016.03.21 | 111 |
336 |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0.06.11 | 111 |
335 | 늘 새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11 |
334 | 열정과 순수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11 |
333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2 |
332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2 |
331 | 임 사랑으로 늘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12 |
330 | 참나로 살라 | 프란치스코 | 2019.04.18 | 112 |
329 | 소원의 실현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