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집
하늘길
散策시간은
하느님의 香氣
숨쉬는 시간
하느님의 그림
받는 時間
하느님의 詩
줍는 시간
2015.5.23. 아침
하느님의 집
하늘길
散策시간은
하느님의 香氣
숨쉬는 시간
하느님의 그림
받는 時間
하느님의 詩
줍는 시간
2015.5.23. 아침
자유인
꽃
꽃은 별이다
숲
기쁨으로 익어가는
바다
가로등
하느님의 집
하늘 길
늘 봐도 늘 새롭고 좋다
하느님 보시니
평화의 사람
남은 일
아침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CCTV
십자가와 묵주
사랑은 아름다워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