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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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 봄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4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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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 삶 | 프란치스코 | 2015.04.18 | 74 |
784 |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4.18 | 104 |
783 | 내 보는 건 | 프란치스코 | 2015.04.18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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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4.19 | 127 |
780 | 꽃 사람, 푸른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01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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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 관조(觀照) | 프란치스코 | 2015.05.06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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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 나 예수님 배경이 되어 드리면 | 프란치스코 | 2015.05.17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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