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2022년 새해 소원
CCTV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나도 여기 있어요!”
“나를 닮아라!”
“붕어빵 4개 천원!”
“와서 보고 배우라!”
山의 고백
詩가 찾아 왔네!
詩가 찾아 왔다!
가가이 봐야 예쁘다
가로등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가을 꿈
가을 인생
가을의 소리
가을인생
가을인생
간원懇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