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자 하나
입춘立春
지나도
몹시 춥다
봄속에
있는
겨울
겨울속에
있는
봄이다
선善속에
있는
악惡
악惡속에
있는
선善이다
아벨안에
있는
카인
카인안에
있는
아벨이다
둘이자 하나
둘은
결코 분리分離할 수 있는게 아니다
공존共存의
조화와
평화다
2021.2.17
둘이자 하나
입춘立春
지나도
몹시 춥다
봄속에
있는
겨울
겨울속에
있는
봄이다
선善속에
있는
악惡
악惡속에
있는
선善이다
아벨안에
있는
카인
카인안에
있는
아벨이다
둘이자 하나
둘은
결코 분리分離할 수 있는게 아니다
공존共存의
조화와
평화다
2021.2.1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1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2 |
590 | 동심童心 | 프란치스코 | 2022.06.05 | 70 |
589 | 동안거 | 프란치스코 | 2021.12.13 | 243 |
588 | 동안거冬安居의 겨울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16.12.16 | 105 |
» | 둘이자 하나 | 프란치스코 | 2021.02.17 | 108 |
586 | 뒤안길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7 |
585 | 들꽃 野生花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5.07.04 | 64 |
584 | 들꽃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9.09.28 | 128 |
583 |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0.06.11 | 111 |
582 | 땅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84 |
581 | 땅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2.17 | 89 |
580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5.06.27 | 73 |
579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101 |
578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115 |
577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11 | 120 |
576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17 | 64 |
575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9 |
574 | 마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04 |
573 | 마음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9.06 | 115 |
572 | 마음도 그러하다 | 프란치스코 | 2017.12.15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