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Home / 수도생활 / 묵상 / 시
CATEGORY
Home 수도생활 묵상 시
✔ 뷰어로 보기
2017.07.13 05:31

외롭고 그리운 섬

프란치스코
조회 수 2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외롭고 그리운 섬




나는

바다에 섬이다


바다가

그리워


바다에 

자리잡아도


여전히

외롭고 바다가 그리운 섬이다




2017.7.13 아침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오늘 지금 여기

    Date2020.11.05 By프란치스코 Views166
    Read More

  2. 오늘 지금 여기

    Date2021.07.22 By프란치스코 Views134
    Read More

  3.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Date2022.06.12 By프란치스코 Views147
    Read More

  4. 오늘 지금 여기만

    Date2019.09.04 By프란치스코 Views138
    Read More

  5. 오늘 지금 여기서

    Date2017.12.23 By프란치스코 Views77
    Read More

  6. 오늘!

    Date2018.03.16 By프란치스코 Views83
    Read More

  7.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Date2017.05.26 By프란치스코 Views153
    Read More

  8. 오늘의 복음

    Date2016.04.10 By프란치스코 Views127
    Read More

  9. 오늘의 소망

    Date2020.04.14 By프란치스코 Views92
    Read More

  10. 온전한 삶

    Date2021.05.03 By프란치스코 Views97
    Read More

  11. 왜 그럴까?

    Date2018.04.04 By프란치스코 Views74
    Read More

  12. 외딴곳

    Date2023.02.09 By프란치스코 Views334
    Read More

  13. 외롭고 그리운 섬

    Date2017.07.13 By프란치스코 Views213
    Read More

  14.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Date2018.11.08 By프란치스코 Views110
    Read More

  15. 우리는 山

    Date2015.06.05 By프란치스코 Views42
    Read More

  16. 운명

    Date2019.04.06 By프란치스코 Views107
    Read More

  17. 유언

    Date2020.04.23 By프란치스코 Views141
    Read More

  18.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Date2015.04.09 By프란치스코 Views92
    Read More

  19. 육고기를 멀리하라

    Date2021.01.28 By프란치스코 Views167
    Read More

  20. 은총에 촉촉이 젖어

    Date2015.03.31 By프란치스코 Views134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41 Next
/ 41
공지사항

강론

묵상

© 2013 KSODESIGN.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C) 2014 BY 요셉수도원. ALL RIGHTS RESERVED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