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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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13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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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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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삶은 축제祝祭다 | 프란치스코 | 2015.07.20 | 77 |
429 | 삶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15.07.15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