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보시니
꽃필 때도
아름답지만
꽃질 때도
아름답다
꽃진
자리마다
익어가는
열매들
아름답다
사랑스럽다
2015.5.26. 새벽에
하느님 보시니
꽃필 때도
아름답지만
꽃질 때도
아름답다
꽃진
자리마다
익어가는
열매들
아름답다
사랑스럽다
2015.5.26. 새벽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8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63 |
307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2 |
306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5 |
305 | 오늘 지금 여기만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36 |
304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5 |
303 | 오늘! | 프란치스코 | 2018.03.16 | 80 |
302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1 |
301 | 오늘의 복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27 |
300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0 |
299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4 |
298 | 왜 그럴까? | 프란치스코 | 2018.04.04 | 72 |
297 | 외딴곳 | 프란치스코 | 2023.02.09 | 332 |
296 | 외롭고 그리운 섬 | 프란치스코 | 2017.07.13 | 211 |
295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08 |
294 | 우리는 山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2 |
293 | 운명 | 프란치스코 | 2019.04.06 | 105 |
292 | 유언 | 프란치스코 | 2020.04.23 | 139 |
291 |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 프란치스코 | 2015.04.09 | 92 |
290 | 육고기를 멀리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65 |
289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