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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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 겨울 나무 | 프란치스코 | 2016.01.19 | 113 |
767 | 겨울 배나무 예찬 | 프란치스코 | 2023.11.22 | 63 |
766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2 |
765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3 |
764 | 겨울나무 예찬1 | 프란치스코 | 2023.01.14 | 158 |
763 | 겨울나무 예찬2 | 프란치스코 | 2023.01.14 | 182 |
762 | 겨울속에 봄이 있다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39 |
761 |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1 | 프란치스코 | 2019.03.26 | 143 |
760 | 결코 절망하지 말라고 | 프란치스코 | 2019.03.14 | 85 |
759 | 겸손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7 |
758 | 겸손의 미덕 | 프란치스코 | 2015.10.11 | 221 |
757 | 겸손의 수련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66 |
756 | 겸손하라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03 |
755 | 경천애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71 |
754 |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5.11 | 146 |
753 | 고백 | 프란치스코 | 2020.05.20 | 81 |
752 | 곰국과 우엉차 | 프란치스코 | 2022.05.03 | 88 |
751 | 공간으로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9.03 | 84 |
750 | 공동체의 신비神祕 | 프란치스코 | 2016.09.15 | 119 |
» | 관상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