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말씀
사면초가의 당신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이다
진인사 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다
거짓이 진리를
어둠이 빛을
죽음이 생명을 이길 수 있나
백성이 안다
주님이 안다
하늘이 안다
백성이 살린다
주님이 살린다
하늘이 살린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020.3.5
하늘의 말씀
사면초가의 당신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이다
진인사 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다
거짓이 진리를
어둠이 빛을
죽음이 생명을 이길 수 있나
백성이 안다
주님이 안다
하늘이 안다
백성이 살린다
주님이 살린다
하늘이 살린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020.3.5
하늘길
하늘길
하늘나라와 사막
하늘로 활짝 열린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하늘은, 하느님은
하늘을 꿈꾸기에
하늘을 담고 살자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하늘의 말씀
하늘이 되었다!
하늘이 되었다-지평선-
하늘처럼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하루가 다르다
하루만 산다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