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리
자리도
시간도
문제가 아니다
그 어디든
하늘만
볼 수 있으면 된다
하늘만
봐주면 된다
알아주면 된다
아무리
작고 낮은 자리
한나절 폈다 져도
민들레꽃
샛노란 마음
활짝 열어 하늘을 담는다
오늘
지금 여기가
영원한 꽃자리다
2018.3.31 오전
꽃자리
자리도
시간도
문제가 아니다
그 어디든
하늘만
볼 수 있으면 된다
하늘만
봐주면 된다
알아주면 된다
아무리
작고 낮은 자리
한나절 폈다 져도
민들레꽃
샛노란 마음
활짝 열어 하늘을 담는다
오늘
지금 여기가
영원한 꽃자리다
2018.3.31 오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1 | 진정한 영적 삶 | 프란치스코 | 2015.08.20 | 81 |
610 | 진정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5.10 | 209 |
609 | 진리의 연인 | 프란치스코 | 2019.11.22 | 153 |
608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91 |
607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2 |
606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26 |
605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6.01.15 | 98 |
604 | 중심 잡기 | 프란치스코 | 2015.10.18 | 116 |
603 |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13 |
602 | 주맞이꽃밭 | 프란치스코 | 2019.08.15 | 87 |
601 |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0.06.24 | 96 |
600 | 주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8.03.10 | 80 |
599 | 주님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7.21 | 86 |
598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71 |
597 | 주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91 |
596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3.22 | 180 |
595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8.03 | 141 |
594 | 주님만 닮자 | 프란치스코 | 2018.03.12 | 80 |
593 | 주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20.05.14 | 64 |
592 |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 프란치스코 | 2017.12.16 | 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