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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깊고
고요한
침묵의
산이
숲이
호수가 되고 싶다
2020.5.11
나무
늘 푸른 나무
나도 그렇다
거대한 산山도
긴 기다림의 인내없이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파스카의 기쁨
아름다움
파스카의 사랑
고백
자아초월의 여정
신록의 하느님
행복
얼굴
아침
주님과 함께
반가운 당신
이팦꽃
꽃
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