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天山의 고백
놀랍다
고맙다
기쁘다
불암산
요셉수도원에서
29년째 정주定住의 삶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언제나
그 자리에서
하늘이
산이
나무가
되어 살아왔고
살아 있고, 살아 갈 것이네
더 하나 바램은
도보道生, 도생道步, 도보道死의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네.
2016.3.26. 성토요일 새벽
천산天山의 고백
놀랍다
고맙다
기쁘다
불암산
요셉수도원에서
29년째 정주定住의 삶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언제나
그 자리에서
하늘이
산이
나무가
되어 살아왔고
살아 있고, 살아 갈 것이네
더 하나 바램은
도보道生, 도생道步, 도보道死의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네.
2016.3.26. 성토요일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8 | 광야를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7.12.23 | 122 |
547 | 늘 거기 그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0.20 | 122 |
546 | 평생휴가 | 프란치스코 | 2015.08.26 | 122 |
545 | 관상가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12 | 121 |
544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4.11 | 121 |
543 |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 프란치스코 | 2023.07.21 | 120 |
542 | 감격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6.28 | 120 |
541 | 치열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20 |
540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0 |
539 | 내 소망所望 단 하나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20 |
538 | 행복의 발견1 | 프란치스코 | 2016.10.04 | 120 |
537 | 무궁화호처럼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19 |
536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19 |
535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0.07.09 | 119 |
534 | 첩첩산중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19 |
533 | 영혼의 양 날개 -찬미와 감사- | 프란치스코 | 2019.07.21 | 119 |
532 | 향기 가득한 마음 항아리가 되었으면 | 프란치스코 | 2019.04.16 | 119 |
531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19 |
530 |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21.03.01 | 118 |
529 | 정주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