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1 | 참 믿는 자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7 |
510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7 |
509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7 |
508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16 |
507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16 |
506 | 귀가 준비 | 프란치스코 | 2018.11.23 | 116 |
505 | 내적순례여정 | 프란치스코 | 2018.04.24 | 116 |
504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6 |
503 | 중심 잡기 | 프란치스코 | 2015.10.18 | 116 |
502 | 산수유꽃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16 |
501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115 |
»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5 |
499 |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15 |
498 | 하느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115 |
497 | 마음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9.06 | 115 |
496 | 늘 좋고 새로운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15 |
495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6.09 | 114 |
494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11.07 | 114 |
493 | 믿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14 |
492 | 부활의 봄 | 프란치스코 | 2016.04.05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