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산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미사를 봉헌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하루를 산다
“아, 감사하다.”
고백하며
하루 마친후
잠자리에 든다
하루하루가
인내와 겸손, 비움의 수련이다
2018.2.14. 재의 수요일 아침
하루만 산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미사를 봉헌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하루를 산다
“아, 감사하다.”
고백하며
하루 마친후
잠자리에 든다
하루하루가
인내와 겸손, 비움의 수련이다
2018.2.14. 재의 수요일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8 | 얼마나 낮게 높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86 |
467 | 얼굴 | 프란치스코 | 2020.05.18 | 88 |
466 | 어머니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4 | 149 |
465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105 |
464 | 어머니 | 프란치스코 | 2018.03.12 | 98 |
463 |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 프란치스코 | 2024.04.01 | 64 |
462 | 어, 시든 꽃도 | 프란치스코 | 2015.03.18 | 272 |
461 | 양면성 | 프란치스코 | 2015.09.15 | 109 |
460 | 약을 지어올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6 |
459 | 야생화 달맞이꽃 영성-구도자의 모범 - | 프란치스코 | 2019.08.20 | 137 |
458 | 애기봉 | 프란치스코 | 2021.12.28 | 222 |
457 | 애기똥풀꽃 | 프란치스코 | 2021.04.29 | 79 |
456 | 앞길이 환하다 | 프란치스코 | 2019.03.22 | 62 |
455 |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15.07.19 | 109 |
454 | 아침 노을 | 프란치스코 | 2015.12.07 | 141 |
453 |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5.27 | 46 |
452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0.05.15 | 64 |
451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5 |
450 |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20.05.21 | 77 |
449 | 아름다운 삶, 사랑스런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2 |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