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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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09.17 | 108 |
450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21.09.04 | 107 |
449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7 |
448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20 | 107 |
447 | 운명 | 프란치스코 | 2019.04.06 | 107 |
446 | 비움이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1.14 | 107 |
445 | 걷기가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7.12.31 | 107 |
444 |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7 |
443 | 영원한 현존現存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07 |
442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07 |
441 | 능소화꽃 | 프란치스코 | 2021.07.21 | 106 |
440 | 꽃과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106 |
439 | 영적 삶의 원리 -등정登頂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6.02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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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6 |
436 | 복음 | 프란치스코 | 2019.10.16 | 106 |
435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6 |
434 |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 프란치스코 | 2023.11.29 | 105 |
433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8.29 | 105 |
432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