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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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튤립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09 |
450 | 성체성사의 원리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08 |
449 | 참 멋지다 | 프란치스코 | 2019.04.20 | 85 |
448 | 함께 나누는 사랑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7 |
447 | 참나로 살라 | 프란치스코 | 2019.04.18 | 112 |
446 | 당신 향기를 숨쉬며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6 |
445 | 주님 배경의 나무가 되어 | 프란치스코 | 2019.04.17 | 96 |
444 | 향기 가득한 마음 항아리가 되었으면 | 프란치스코 | 2019.04.16 | 121 |
443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5 |
442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4.11 | 123 |
441 | 추억의 힘 | 프란치스코 | 2019.04.10 | 86 |
440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9.04.10 | 77 |
439 | 좋은 배경의 공동체 | 프란치스코 | 2019.04.10 | 142 |
438 | 운명 | 프란치스코 | 2019.04.06 | 107 |
437 |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30 | 104 |
436 |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3.29 | 93 |
435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9.03.28 | 91 |
434 |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1 | 프란치스코 | 2019.03.26 | 144 |
433 |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2 | 프란치스코 | 2019.03.25 | 99 |
432 | 봄에는 우리 모두 | 프란치스코 | 2019.03.22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