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순례여정
언제나
기꺼이
기쁘게
떠날 준비는 되어 있는가?
주님과
함께
주님의 집을
향해
산티아고 순례중
떠날 때의
홀가분한 기쁨에 비길수 있는 것
무엇이 있으랴?
아무리 좋아도
하루도
더 이상
머물고 싶은 곳은 없었네
오늘도
끊임없이
임과 함께
임향한 내적순례여정의 삶이라네.
2018.4.24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내적순례여정 | 프란치스코 | 2018.04.24 | 114 |
| 447 | 신록의 바다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3 |
| 446 | 길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2 |
| 445 | 첩첩산중의 삶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29 |
| 444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08 |
| 443 |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92 |
| 442 | 슬퍼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47 |
| 441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37 |
| 440 | 찬미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3 |
| 439 | 하늘 호수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07.03 | 79 |
| 438 | 말씀의 수인 | 프란치스코 | 2018.07.06 | 63 |
| 437 | 산바라보는 재미로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7.06 | 80 |
| 436 | 천국 | 프란치스코 | 2018.07.07 | 86 |
| 435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0 |
| 434 |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5 |
| 433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9 |
| 432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5 |
| 431 | 하늘 배경의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8.02 | 66 |
| 430 | 하느님을 본다 | 프란치스코 | 2018.08.05 | 138 |
| 429 | 내 도반 치과의사 | 프란치스코 | 2018.08.23 | 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