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과 함께 걷는 시간
시인의 눈은
사랑의 눈
신비의 눈
산책시간은
기도하는
임과 함께 걷는 시간
2016.5.19 아침
임과 함께 걷는 시간
시인의 눈은
사랑의 눈
신비의 눈
산책시간은
기도하는
임과 함께 걷는 시간
2016.5.19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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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겸손하라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03 |
407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103 |
406 | 희망과 기쁨 -영적양식이자 약-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03 |
405 | 관점의 차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3 |
404 |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 프란치스코 | 2018.02.26 | 103 |
403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3 |
402 |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6.08 | 103 |
401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2 |
400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02 |
399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02 |
398 |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102 |
397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2 |
396 | 첩첩산중 | 프란치스코 | 2019.01.20 | 102 |
395 |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18.10.21 | 102 |
394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4.06 | 102 |
393 | 하느님의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6.04.21 | 102 |
392 |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4.18 | 102 |
391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1 |
390 | 정주2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01 |
389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