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以熱治熱
이열치열以熱治熱
더위야
주님을 찬미하라
작열灼熱하는
불볕더위
작열하는 하느님 찬미
2016.8.17 아침
이열치열以熱治熱
이열치열以熱治熱
더위야
주님을 찬미하라
작열灼熱하는
불볕더위
작열하는 하느님 찬미
2016.8.17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8 | 꽃들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20.06.10 | 103 |
407 | 꽃 | 프란치스코 | 2020.05.11 | 103 |
406 | 겸손하라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03 |
405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103 |
404 | 희망과 기쁨 -영적양식이자 약-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03 |
403 | 관점의 차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3 |
402 |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 프란치스코 | 2018.02.26 | 103 |
401 | 행복한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1 | 103 |
400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3 |
399 |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6.08 | 103 |
398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02 |
397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02 |
396 |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102 |
395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2 |
394 | 첩첩산중 | 프란치스코 | 2019.01.20 | 102 |
393 |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18.10.21 | 102 |
392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4.06 | 102 |
391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2 |
390 |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4.18 | 102 |
389 |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6.01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