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바다
신록의
바다위에 떠있는
섬같은
수도원
깊고 고요하다
그렇게 살고 싶다
신록의 섬되어
신록의 바다위를 걷는다
2018.5.2 아침
신록의 바다
신록의
바다위에 떠있는
섬같은
수도원
깊고 고요하다
그렇게 살고 싶다
신록의 섬되어
신록의 바다위를 걷는다
2018.5.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1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2 |
390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2 |
389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101 |
388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1 |
387 | 정주2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01 |
386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101 |
385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384 | 삶의 조각 -기쁨의 원천- | 프란치스코 | 2018.02.19 | 101 |
383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1 |
382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1 |
381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1 |
380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101 |
379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01 |
378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101 |
377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0 |
376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100 |
375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4.21 | 100 |
374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0 |
373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100 |
372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100 |